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졌을때 엉덩이로 넘어지면 상처가 납니다.

슈트도 찢어지고 팬티가 보이고 난감합니다.

이 바지를 만들게 된건 한 인라인 대회에서 한 선수가 넘어져 엉덩이에 심한 부상을 입은걸 보게 되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전거패드와 다른점은 자전거패드는 두껍고 앞쪽까지 길게 부착이 되어 인라인 타기에는 불편합니다.

인라인용은 얇은 패드원단을 사용하여 불편함이 없고 쓸림을 방지합니다.

이 엉덩이보호대의 특징은 중간선만 봉제되어 슈트안에 팬티처럼 입어도 불편함이 없고 표시도 안납니다.

엉덩이 부분만 패드가 넓어 보호면적이 크고 길이가 짧아 스케이팅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얇은 기능성 원단이라 슈트나 바지안에 입어도 표시가 안나고 쾌적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엔 자전거패느처럼 두꺼운재질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스케이팅시 불편하다는 분들이 많아 얇은 헐렁한 원단으로 변경했습니다.

몸에 잘 밀착되는 유니폼이나 바지에 알맞게 제작하였습니다.

S 사이즈 - 초등학생 추천

M 사이즈 - 여성 추천

L 사이즈 - 키 167~172cm, 체중 65~75kg, 허리 30~34인치 추천

XL 사이즈 - 키 172~177cm, 체중 70~80kg, 허리 32~36인치 추천

* 끼지 않게 착용하시려면 한사이즈 크게 선택바랍니다.

* 본 제품은 엉덩이 충격을 흡수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쿠션감이 있고, 찰과상 방지를 위한 보호대입니다.